티스토리 뷰
컴활 함수 문제를 컴퓨터 사고력으로 푸는 방법입니다
공식 암기보다 중요한 사고의 순서입니다
컴활 함수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함수가 복잡해서라기보다,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사고력은
문제를 작은 단계로 나누고,
결과를 기준으로 과정을 설계하는 사고 방식입니다.
이 사고를 적용하면 컴활 함수 문제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컴활 함수 문제의 공통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컴활 함수 문제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어떤 값을 구하라고 합니다.
- 조건이 하나 이상 주어집니다.
- 그 조건에 맞는 결과를 반환해야 합니다.
즉, 문제는 이미 정답의 형태를 알려주고
그 정답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을 요구합니다.
이 점에서 컴활 함수 문제는
코딩 사고 방식과 매우 유사합니다.
1단계: 최종 결과부터 확인합니다
컴퓨터 사고력의 첫 단계는
정답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문제에서
“조건에 맞는 학생의 평균 점수를 구하시오”라고 한다면,
최종 결과는 ‘평균값’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 SUM인지
- AVERAGE인지
- COUNT인지
결과 함수의 방향을 먼저 정리합니다.
2단계: 결과를 만들기 위한 조건을 나눕니다
다음으로는
그 결과가 나오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하나씩 분리합니다.
- 특정 과목인가
- 기준 점수 이상인가
- 특정 학년 또는 지역인가
이 조건들은 보통
IF, AND, OR 같은 논리 함수로 표현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조건을 한 번에 묶지 않고
하나의 조건씩 생각하는 것입니다.
3단계: 뒤에서부터 계산 과정을 설계합니다
컴퓨터 사고력에서는
앞에서부터 수식을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 최종 결과 →
- 조건 충족 여부 →
- 필요한 데이터 범위
이 순서로 뒤에서부터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조건을 만족하면 점수를 더하고, 아니면 제외한다”라는 구조라면
먼저 IF 함수의 반환값을 떠올리고,
그 안에 계산식을 넣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4단계: 하나의 수식으로 조립합니다
이제 나눠놓은 사고 단계를
하나의 수식으로 조합합니다.
- 조건 판단
- 계산 수행
- 결과 반환
이 세 가지를 순서대로 연결하면
복잡해 보이던 함수 문제도
논리적으로 정리된 하나의 수식이 됩니다.
이 과정은
코딩에서 여러 줄의 로직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컴퓨터 사고력으로 풀면 달라지는 점입니다
이 방식에 익숙해지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납니다.
- 함수를 외우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 처음 보는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게 됩니다.
- 실수를 줄이고 검산이 쉬워집니다.
컴활 함수 문제는
기억력이 아니라 사고력의 문제입니다.
연습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점입니다
- 문제를 보자마자 수식을 쓰지 않습니다.
- 결과 → 조건 → 계산 순서로 정리합니다.
- 수식은 마지막에 작성합니다.
이 습관이 쌓이면
컴활 실기뿐 아니라
다른 계산 문제에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정리입니다
컴활 함수 문제는
복잡한 문제가 아니라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컴퓨터 사고력을 활용하면
문제를 단계별로 나누고,
뒤에서부터 조립하여
자연스럽게 하나의 수식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기 전에
생각하는 순서부터 바꾸는 것,
그것이 컴활 함수 문제의 핵심입니다.
'이미남컴퓨터 > 공부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학과 코딩의 차이, 그리고 컴활 활용법 (0) | 2026.01.16 |
|---|---|
| 생성형AI - 블로그 글쓰기 (0) | 2026.01.06 |
| 한글 사용 리포트 작성하기 (0) | 2023.03.15 |
| 컴활1급실기 함수 계산문제 match함수 이해하기 (0) | 2022.09.28 |
| [취업역량강화교육] 컴퓨터교육 예제파일(2차수 교육) (0)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