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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Document type(문서의 형식??!!) : html문서가 어떠한 문서의 형식으로 작성이 되었는지 웹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팀버너스리가 처음 html을 고안했을 때, 처음에는 18~20개 사이에서 시작되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태그는 200개정도의 태그를 사용한다.
따라서 html에 버전에 따른 DOCTYPE을 웹브라우저상에서 설정을 해주면 그 버전에 맞는 타입의 태그로 인식을 하여 해석을 해주는 것이 DOCTYPE을 설정하는 이유이다.
현재 HTML5의 DOCTYPE의 형식은 <!DOCTYPE html>으로 간단하게 설정할 수가 있다.
문서를 처음 시작할 때에 DOCTYPE을 선언해 준다.
<!DOCTYPE html>
<html>
<head>
<title>HTML - 수업소개</title>
<meta charset="utf-8"> // 이 구문이 빠지면 한글은 깨져서 나오게 됨
</head>
<body>
<h1>HTML</h1>
<ol>
<li>기술소개</li>
<li>기본문법</li>
<li>하이퍼텍스트와 속성</li>
<li>리스트와 태그의 중첩</li>
</ol>
<h2>선행학습</h2>
본 수업을 ...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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