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옛날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그날 받은 초콜릿으로 1년을 쌓아놓고 먹었었는데...!!! 심지어 초콜릿이 너무 많아서, 어머니가 학교앞에서 초콜릿 장사까지 하셨는데...!!! 매년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생각나는 말들이다. 아내랑 아이들한테 얘기를 하면, 믿지 않는다며 얘기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ㅎㅎ; 올해도 어김없이 시간을 흘러서 발렌타인데이가 내일모레네~!! 이미남컴퓨터학원 이제 거의 다 마무리가 된거 같다. 컴퓨터는 몇대 없지만, 지금은 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이제 뒷편에 탁구대만 옮겨놓으면, 모든 놀이시설이 완성이 되는데... 용달을 불러서 가져오기는 뭐하고 무한정 겨울에 비오기를 기다려본다!! 조그만 나의 공간, 사무실이 생겨서 참 좋은데, 아직은 다른 방들은 추워서 한곳..
이미남컴퓨터
2020. 2. 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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