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과 함께 게임하는 것을 유튜브로 올리기로 했다. 여러가지 많이 고민을 하고 어떤 컨텐츠로 유튜브를 시작할까 고민했지만, 원장님처럼 강의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고~ 계속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다 보니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게 게임!! 물론, 나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 그래서 결정한것이 일단 브롤스타즈로 시작하기로 했다. 어제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다가 내가 가진 것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았다. 아이패드와 맥북으로 게임을 녹화하고, 아이무비로 편집해서 올리자!! 파이널컷 프로라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그것은 너무너무 비싸서 나중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늘면 보상의 수준으로 책정해서 구매해야 겠다. 구독자 500명에 파이널컷 구매 구독자 1000명 돌파에 캡쳐보드 ..
유독잘생긴이미남/게릴라실시간!!
2019. 5. 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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