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한판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을 올릴 때 먼가가 심심했었는데, 드뎌 썸네일에 올릴 것들이 준비가 되었다. ^^;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썸네일을 만들어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맥북의 도움으로 Keynote를 이용를 이용해 보니, 더 간단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었다. 케릭터가 있고, 셋팅이 되어 있으면 편집이야 쉽게 할 수 있으니, 이제 동영상 올릴 때 썸네일을 같이 올릴 수 있어서 좋다. 핸드폰의 이모지나 다른 것들도 얼른 셋팅을 해서 이렇게 저렇게 써먹을 생각을 해봐야겠다. 그것보다도 아이들을 잘 훈련시켜서 자기들 스스로 편집하고 올리게 하려면 아직 시간이 엄청 많이 들어가고 걸리겠지?? 하면서 드는 생각은, 아이들을 잘 가리치는 과정으로 컨텐츠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또 생각을 해본다. 뭐 이..
유독잘생긴이미남/게릴라실시간!!
2019. 5. 28. 13:59
최근에 올라온 글
글 보관함